오솔길

인천 도원역근처에 그야말로 달동네 벽화다. 골목이 너무좁아 정면사진은 찍을수도 없었다. 더 있다는데 찾을수가 없었다.

안산 덕성초벽화로 자연을 소재로 하였다. 한교입구는 어항을 상징하는 부조물이다. 입구 양쪽으로 벽화다. 이렇게 한쪽방향이 끝나고... 다시 정문으로... 여기부터 정문 왼쪽방향 안산 덕성초 벽화였다.

안산 본오초등학교 정문근처의 벽화다 이 학교의 전통과 역사를 테마로 그려놓았는데, 교육적인면을 주제로한 재미있는 벽화다. 정문방향 양쪽벽에 그려져있다. 정문쪽까지 그려져있었다. 학교정문 이어지는 벽화 벽이 라운드로 돌아간다. 여기까지였다. 정문으로 돌아가며 답사를 마..

선감도에 벽화가 보였다. 양은 무척 적었으나 주위 환경을 보아하니 앞으로 계속 진행될 모양이다.

칠곡 남계리에 벽화마을이다. 몇가지 테마로 장식하여 식상하지않은 이야기를 제공한다. 민화를 테마로 한것같은데 잘못하면 화투장이 연상되네. 아이디어가 좋았다. 양도 엄청 많았고... 일일히 아이디어 정리하는것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이것 외에도 무척 많았다. 여기는 동화같은 ..

성남에 재미있는 벽화가 있다. 켈리그래프를 이용한 벽화다. 먼저 중앙동주민센터앞이다. 다음은 걸어서 5분거리에있는 해오름주차장 앞이다. 타일을 이용한 벽화도 보이고.... 켈리그라프를 이용한 벽화다. 이곳은 하원초등학교 담장벽화 기존에 있는 흔한디자인이라 별 감흥은 없었다...

홍대앞을 지나가는데 못보던 벽화가 눈에보였다. 어느때 부터인가 홍대앞 벽화 훼손이 심해, 바로 담지않으면 다시못볼 확률이 커졌다. 혼대앞 벽화치고는 오리지널티가 없는 작품이다. 왜 기존 캐릭터를 그렸을까? 훼손된 벽화 벽화위에 누군가 그야말로 낙서를 해버렸다. 이상이다.

대구 달성의 마비정 벽화다. 남평문씨 세거지와 가까워 한곳에서 두가지를 볼수있었다. 너무일찍 도착해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자세히보니 벽에 판넬을 세워 그린 벽화다. 토속적인 맛이 가득했다. 흔히볼수있는 농촌 모습이라 추억과 정겨움이 묻어나고... 마을로 들어간다. 새벽이라 ..

외국 동화 시리즈 벽화 너무 길어서 길건너서 봐야 제대로 보일것 같다. 여기가 시작점인가? 벽화야 아무데서부터 봐도 상관없다. 벽이 90도로 꺽인다. 여기는 외국 명화다. 이런 외국명화를 벽화서 만나다니... 여기서 끝이라 다시 돌아간다. 길 건너에도 보인다. 여기는 동양화네.. 김환..

원주에 멋진 벽화거리가있는데, 군부대 담장벽화다. 통일아파트앞 군부대 담장으로 꽤 멋진 벽화가 많았다. 포토존 원주 농구단의 마스코트 원주의 마스코트인 은행을 주제로 그렸다. 강원감영의 정문인 포정루 원주의 전래동화를 소재로그린 벽화. - 은혜갚은 까치. 치악산이다. 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