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디자인회사 아트쉐어에서 출시한 디자인 브랜드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스타일 등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로 처음에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로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자수 케이스는 레트로 열풍에 맞물리면서 엄청난 매출을 보여줬고 덕분에 위글위글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올리브영, CU 등 대기업과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기도 하며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같은 유명 디자인&아트 행사에도 꾸준히 참가해 디자인 영역을 늘리는 중이다. - 인터텟에서 입구 1층. 꼭 동화속 장소같다. 엘리베이터 계산대 2층계단 층 사이의 포토존 2층 3층 4층 각층 안내도 한국의 모습은 단 한개도 찾을수없는 개성있고 재미있는 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