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은하수 파노라마 도전해 보았는데 쉽지 않았다. 구름이 많아 별일주는 실패한 날이다. 파노라마 - 누르면 확대

차량이 주위를 어지럽게다녀 잡광이 십했다. 맨눈에도 보이는 은하수. 후지카메라로 담으니 은하수가 제대로 보인다. 물안개와 은하수

바람이 없어 다리반영은 담았으나 달이 너무 밝아서인지 별일주 반영은 깨끗하지 못했다. 카메라를 다섯대 설치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수 있었다. E-5 E-M1 E-M5 GF-1 Fuji X-E1

포천 아트밸리 별일주 출사다. 포인트가 많아 행복한 고민 하는곳. 하지만 비행기가 많이 다녀 지우려면 무척 고생해야했다. 메인뷰인데 너무일찍 불을 끄는바람에 재미없는 장면이 되고말았다. 더 바닥으로 내려야 뒤쪽의 지저분한모습을 피할수 있는데, 그만 미니삼가대를 안 가지고 ..

남양주시 물의정원 별일주다. 처음이라 구도잡기가 십지 않았지만, 다시가면 잘 담을수 있을듯. 기대했던 후지 X-E1이 별색이 살지 않았다. E-M1 E-M5 GF-1 X-E1

또다시 연천이다. 볼헤드가 꽉 조여지지 않았는지 조금 흘렀다.

남한산성 수어장대는 몇번왔었는데, 그때마다 날이안좋았던 기억이다. 이날은 다행히도 구름도 없고, 비행기도 지나가지 않았다. 광해가있어 조리개를 열기가 쉽지않았다. 조금 흔들렸다.

연천 로하스를 다시 방문했다. 지난번엔 카메라 노이즈 때문에 손좀 봤더니 많이 좋아졌다. 역시 이런사진이 없으면 재미없다.

조용하고 호젓한 계룡돈대. 별담기 최적의 장소중 하나다. E-5 E-5 GF-1 E-M1 E-M5 은하수가 맨눈에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