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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담 도서관

조감도김포시에 멋진 도서관이 많다. 8개 도서관중 현재 운영중인 7개의 도서관을 소개해본다.각 도서관은 특화되어있는데 먼저 모담도서관이다. 모담도서관은 김포의 문화예술 거점 도서관 장기도서관은 미래를 여는 도서관을 지향 풍무도서관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작 활동 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특화 양곡도서관은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독립운동을 특화 마산도서관의 특화 주제는 여행 통진도서관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농업”을 특화 고촌도서관은 국제사회로 나아가는 세계의 흐름에 맞추어 핵심적으로 통용되고있는 영어를 도서관 특화 중봉도서관은 현재 리모델링으로 휴관중이다. 경기 김포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모담도서관이 14년 만에 개관했다. 이에 따라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김포아트빌리지와 함께..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1

조감도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水道局山달동네博物館)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1960 ~ 1970년대의 수도국산 달동네 서민생활상을 재현하였다. 인천 동구에 따르면, 박물관이 들어선 인천 동구 송현동 163 언덕 일대는 1910년 상수도 배수지와 이를 관리하는 수도국이 설치되면서, 송현산이라는 이름 대신 ‘수도국산’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수도국이 있는 산’이라는 의미였는데, 이후 정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한국전쟁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피란민과 충청도·전라도 등 지방에서 올라온 노동자들이 이 일대에 판잣집을 짓고 살기 시작해 1970년대엔 약 3000가구가 모여 사는 달동네가 됐다. 인천 동구는 1990년대 후반 재개발 사업으로 사라지게 된 달동네를 추억하기 위한 박물관을 수도..

박물관,전시장 2026.09.13

밀크북 카페

‘밀크북’은 어린이 책방과 북카페를 중심으로 소극장과 문화센터, 수제 가구 쇼룸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물류창고를 리모델링한 콘크리트 건물이지만 하늘색 출입문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덕분에 SNS에서 먼저 입소문을 탔다. 상주견 ‘미크’와 ‘뭉크’ 역시 밀크북의 마스코트로 유명하다. 이곳은 스테디셀러부터 인성, 전래, 명작, 영어, 학습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선보인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새 책을 제외하고 모든 전집과 중고 서적을 자유롭게 꺼내 읽을 수 있다. 공간지기 이정희 실장은 “고객이 원하면 독서상담도 해드린다”며 “특히 전집 구매 시 꼼꼼히 살펴보고 조언까지 얻을 수 있어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어른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도 판매한다. 모든 신간은 1..

여민공수 (與民共守)

서울역사박물관이 조선 후기 완성된 한양의 수도 방어체계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與民共守), 백성과 함께 지킨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분관인 한양도성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연계 특별전으로, 한양도성과 북한산성, 탕춘대성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수도 방어체계의 형성과 역사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전시명인 '여민공수(與民共守)'는 '백성과 함께 지킨다'는 뜻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조선이 국왕과 백성이 함께 수도를 지키는 새로운 국방 체계를 구축했던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본관 전시는 크게 두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숙종과 영조, 도성 방어 의지를 세우다'에서는 두 차례 전쟁 이후 숙종과 영조가 추진한 수도 방어 정책과 '여민공수' 정신을 소..

박물관,전시장 2026.09.11

가재울 도서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가면 전철 1호선 가능역이 있다. 전철 선로가 지나는 역사(驛舍) 아래쪽 지상에 멋진 외관의 ‘가재울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가재울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전철 역사 하부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도서관이다. 낙후된 가능동 일대의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되고 있다. 가재울도서관의 명칭은 가재가 많이 사는 연못인 가재 못이 있었던 자리라는 가능동의 옛 지명에서 비롯됐다. 역사(歷史) 속에서 현재를 비춰볼 수 있는 이름으로 결정된 것이다. 가재울도서관은 총 19억의 예산을 들여 전철역 하부공간에 지상 2층, 1908㎡규모로 건립됐다. 전철역 하부공간을 활용한 덕분에 일반 공공도서관 건립 예산의 4분의 1 수준만 투입할 수 있었고, 공사기간도 5개월 정도로 짧았다. 1층은 도..

화이트 블럭 - 2층 전시장

현대 사회는 인공과 자연, 문명과 비문명, 기계와 인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라는 이분법적 경계선 안에서 가치를 판단하는 데 익숙하다. 기술과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고 효율성이 극대화될수록 이 선들은 더욱 견고해지며, 선 안의 유용함에 가려진 이면의 가치들은 쉽게 소외되거나 지워지곤 한다. 전시 《선 너머 선》은 우리 삶을 규정해 온 형식과 내용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결합하며, 그 구조적 관계성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문법으로 선보이는 동시대 현대 미술 작업을 소개한다. 참여 작가들은 고정된 경계면을 치열하게 탐색하고 두 세계를 유기적으로 충돌/융합시킴으로써, 우리가 미처 목격하지 못했던 새로운 지각의 지평을 연다. 김명득은 형태나 물질이 서로 다른 상태로 전환되는 과정과, 이질적인 존재들이 서로 개입..

박물관,전시장 2026.09.09

화이트 블럭 - 1층 카페

조감도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 중심 갈대광장에 있는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사설 미술관이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건물 높이 3층 이하, 건축 재료는 목재, 콘크리트, 철 등으로 제한하여 건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처럼 건축되어 있는 마을이다. 미술관은 2012년 미국 건축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건축물로 건물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공간이다.1층은 카페와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고, 2층, 3층은 미술관이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작가들의 작품 발표의 장이자, 미술계 이론가와 작가들의 교류와 협력의 플랫폼이며, 헤이리를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에게는 미술 문화 향유의 공간이다.카페는 실내와 외부가 자연스럽게 소통되는 구조로 미술작품 감상뿐 아니라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

서울둘레길 일자산코스

9월 7일지난번 고덕산 구간때 너무 더워 약 20일후 다음코스를 걷는다.아침저녁으론 선선한데 한낮은 아직 뜨겁다. 11시 50분 명일근린공원 출발이다.일자산코스는 숲길이 아주좋다.한영고등학교강동고등학교여기 가을이 좋았다.높낮이가 거의 없는 명품길자동차길을 하나 건너야한다.다시 이어진다. 일자산길이다.싐터. 날이더워 물이 금방 동났다.서울둘레길중 일자산길이 굴곡이 적어 가장 걷기 좋을듯 싶다.일자산 정상검단산과 하남시여기서 내리막이다.이렇게 숲길이 끝난다.직진해 올림픽역으로 이어지지만 일반도로가 싫어 중간에 둔촌오륜역으로 향했다.

자연,풍경,꽃 2026.09.09

서울둘레길 고덕산코스

8월 18일이 더운날에 광진교를 걸을생각은 아예 포기했다. 그래서 시작점이 광진교가 아니라 암사역이다. 일반도로를 얼마간 따라가야한다.암사역사공원 담장이 새로바뀌는중이다.구리암사대교 교각과 올림픽대교 교밑을 두개 지난다.올림픽대로 옆 숲으로 들어간다.암사정수장 옆으로 숲길이 이어진다.울창한 숲이 더위를 감춰준다.숲길이 참 좋다.일반도로를 건너 샘터공원으로 향한다.카페샘터공원신궁미사일이 왜 여기에?...했는데 운동기구었다.이 길은 가을 단풍이 멋지다.이렇게 코스가 끝난다.도로로 나오자 찌는듯한 더위가 살을 파고든다.한옥스러운 쉼터일자산코스 시작점이다.고덕역근처에는 재미있는 쉼터가 눈에띤다.날이 너무더워 시원한 커피로 마무리를 한다.

자연,풍경,꽃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