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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대동문에서 용암문지나 도선사

대동문에서 용암문까지는 편한길이다.성곽길은 단풍이 졌다.등산로로 들어섰다.여기는 아직 단풍이 있네...만장대와 인수봉멀리 도봉산동장대가 보인다.2007년 4월 28일사진성곽을 따라간다.백운대가 사람들로 가득했다.용암문 도착. 3시 30분응달진 단풍도 아주 멋지네. 도선사도착. 4시10분포장도로를 따라 하염없이 내려가야했다.선운각 입구를 만났다.우이역에 닿으니 저녁햇살을 받은 도봉산이 멋지게 보인다. 4시 50분9km. 3시간 50분의 멋진 북한산 단풍산행이었다.

북한산 소귀천계곡에서 대동문

2026년 10월 27일우이역 - 선운각 1.5km - 대동문 2.3km 대동문 - 용암문 1.5km - 용암문 - 도선사 1.1km - 우이역 2.6km 총 9km오후 1시출발. 우이역에서 선운각까지는 포장도로를 따라간다.백은대와 인수봉선운각옥류교다.옥류교에서 보이는 만장대가을의 멋진옷을 입은 소귀천계곡하단부는 아직인가보다.중간쯤 오르니 멋진 단풍을 볼수 있다.5-7부능선이 절정이다.도봉산진달래능선 갈림길대동문. 2시 45분우이역에서 쉬엄쉬엄 단풍보며 1시간 45분거리다.

마리나 라인간츠 : '편린'

브라질의 자연 풍경과 유년기의 기억을 색과 형태의 층위로 풀어내는 작가 마리나 라인간츠(43)의 한국 첫 개인전이 열린다. 화이트 큐브 서울은 다음 달 1일부터 브라질 작가 마리나 라인간츠의 개인전 '편린'을 개최한다. 작가가 지난 1년간 브라질 상파울루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신작 14점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시다. 브라질 아라라콰라에서 태어난 라인간츠는 유년기와 청소년기 대부분을 가족이 소유한 농장을 오가며 보냈고, 이 경험은 작가의 삶과 작업 세계를 형성한 중요한 배경이 됐다. 라인간츠는 고향의 자연과 현실 및 상상 속 장소에 대한 파편적인 기억을 회화와 섬유 작업으로 옮긴다. 하지만 풍경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지는 않는다. 수변 풍경과 식물, 실내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을 하나의 화면에 겹치..

박물관,전시장 2026.10.29

경춘선 숲길

10월 7일광운대역에서 화랑대철도공원까지 약 6km의 옛 걍춘선길광운대역 3번 출구경춘선 철길이다.옛 대합실모습의 벤치이마트 월계점 마스코트경춘마루 카페들어가 본다.차 한잔 마시고...방에는 분수쇼도 있다고 한다. 인타넷에서 가져왔다.네? 내리라구요?다시 철길을 걷는다.도봉산 주능선 모습마을 공동정원경춘스테이션 카페객차가 커페와 도서실로 운영중이다.지하에 전시실이 있다.벽화거리도깨비 시장 . 들어가 본다.국수 한그릇. 화강대공원까지 왔다.화랑대역으로 가면서 경춘선 숲길 트래킹을 마친다.경춘선 숲길은 볼거리 들릴곳이 많은 재미있는 숲길이다.

잔 잔, 잔

국립민속박물관은 2026년 7월 23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열린 수장고(16 수장고)에서 수장형 전시 《잔잔, 잔: 당신을 담아온 잔의 이야기》를 연다. 이번 전시는 파주관 개관 5돌을 기려 열리는 여덟 번째 수장고 전시로, 일상적인 물건인 ‘잔’을 주제로 삼아 토기 잔부터 근현대 종이컵, 커피잔 등 민속자료 190여 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잔을 다양한 재질과 기법으로 재해석한 김시영, 류종대, 신소언, 김경찬 등 현대 작가 13인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인간의 삶 속에서 잔이 거쳐온 재질의 변천과 잔의 역할을 조명한다. 시대에 따라 확장하는 잔의 재질과 기법 1부 ‘가장 오랜 바탕의 잔’은 잔의 시원인 ‘흙’에서 출발한다. 가야ㆍ신라 무덤에서 출토된 손잡..

박물관,전시장 2026.10.29

아차산 숲속도서관

조감도아차산숲속도서관은 자연과 도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아차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서비스와 힐링의 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준비한 광진구의 7번째 공공도서관이다. 광장동 아차산 생태공원 옆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아차산숲속도서관 1층에는 도서 5,600여 권의 책과 60석의 열람석이 마련됐으며, 스마트탭과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종이책 이외에도 방문객들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광진구립도서관 전자책(오디오북)과 인문학 강의, 전자 잡지 등을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신문과 잡지들이 비치돼 있고, 무인카페와 야외 책쉼터 등 휴게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 안내문 입구 오른쪽은 어린이 도서실입구 왼쪽은 일반 자료실2층..

방배숲 도서관

조감도서초구립방배숲환경도서관은 휴식과 명상이 있는 독서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의 안락한 쉼터를 마련한 자연친화적 숲속 도서관이다. 건물 외관은 부드러운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건물 중앙에 천장이 없는 작은 마당 '햇살, 뜰'을 조성해 서리풀근린공원을 배경 삼아 힐링할 수 있게 조성됐다. 많은 시민들이 1층 창가에 마련된, 녹지대가 보이는 큰 유리창 주위의 독서대에서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 또한 너무나 좋아 보였다. 작은 마당 '햇살, 뜰'을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어 향기로운 숲 내음을 맡으며 사색도 즐길 수 있게 했다. 특히 옥상 '구름, 뜰'의 넓은 잔디밭에는 쉼표 모양의 길을 조성하여 서리풀근린공원의 상쾌한 숲을 보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근처에 송전탑 없이 전기 공급이..

보문 숲길도서관

보문종 문화체험관 지하 1 층에 위치하고 있는 보문숲길도서관은 대한민국 유일의 비구니 총단인 보문종의 본산 보문사 앞에 세운 복합문화공간이다. 보문종이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며 지하 1층에 도서관이 자리 잡게 되었다. 실제로 본 도서관은 아주 넓거나 크지는 않았지만 공간 전체가 알차고 꽉찬 느낌이었다. 도서관은 일반 이용 존과 아동자료 존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도서관에는 세미나실 등이 있고 나무로 만들어진 책장에는 다양한 정기간행물 표지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2025년부터 새롭게 구독될 잡지들이다. 그리고 작은 전시공간과 올해의 한 책도 전시되어 있다. 작은 전시공간에서는 보문동과 관련된 인물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소설가 박완서는 성북구 보문동과..

하늘의빛. 땅의빛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는 9월 8일부터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하늘의 빛, 땅의 빛 ⎯ 박경리 『토지』, 그림으로 만나다」가 개최된다. 소설가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선생이 평생에 걸쳐 완성한 대작이자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토지』의 주요 부분들을 그림으로 재해석하는 기획이다. 전시에 참여한 ‘길현, 김선두, 박문종, 박세진, 박영근, 안중경, 이동환, 홍승희’ 8명의 작가는 『토지』 속 30개의 장면을 모티프로 각각 30점의 그림을 완성했다. 제목 ‘하늘의 빛, 땅의 빛’은 소설에서 가져온 구절(『토지』 4부 1편 12장)로, 『토지』를 통해 박경리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정서를 함축한다. 박경리 작가가 약 26년에 걸쳐 완성한 『토지』는, 조..

박물관,전시장 2026.10.26

편강율 (扁康率)

평면도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편강율(扁康率)'은 '편안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는 최적의 비율'이라는 뜻입니다. 유명한 편강한의원의 50년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아마존·쇼피 등 해외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편강 율 플래그십 스토어로, 티·뷰티·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한국 고유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복합 공간입니다. 한국의 전통차를 시음할 수 있는 1층 티하우스, K-뷰티 편강 율 코스메틱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2층 코스메틱 쇼룸, 경복궁과 북촌한옥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3층 루프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서울시 2층으로...3층으로...편강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