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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술관 라이브러리

포토라이브러리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사진 전문 도서관이다. 한국사진사를 중심으로 한 사진집과 사진문화사 전반의 흐름과 경향을 연구할 수 있는 장서, 디자인, 출판, 인문서 등 약 5,000여 권이 구비되어 있다.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앉아서 관련 도서를 읽거나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시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이었다. 단, 소장자료 열람과 국내외 학술 DB검색 및 열람이 가능하며 대출은 불가능하다. - 안내문 깔끔한 사진미술관 라이브러리였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개념미술은 작품의 외형이나 물질적 결과보다 작가의 아이디어나 개념을 중시하는 미술로 알려져 있다. 1960년대 중반, 시각성 중심의 모더니즘 미술에서 배제되었던 ‘말’을 다시 호출한 개념미술은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제기하며, 언어적 사고와 철학적 사유를 촉발하는 미술로 이해되었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는 미술의 중심이 시각(눈)에 의해 인식되는 대상에서 언어와 사고의 차원으로 이행했던 한국현대미술의 개념적 전환을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한국미술현장에서 개념미술은 1960년대 말 실험미술의 맥락 속에서 언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970-80년대에는 언어·논리적 실험을 통해 미술의 본질과 존재를 묻는 지적 작업이 전개되었다. 이후 1990년 전후에는 ‘언어와 개념을 통한 사고’와 ‘..

박물관,전시장 2026.09.23

독립신문

1919년 8월 21일, 상하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관지 『독립신문』 창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독립신문』은 임시정부의 활동을 알리고 독립운동의 소식을 전하며, 민족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언론 매체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창간부터 발행이 중단되기까지 『독립신문』이 걸어온 여정을 소개합니다. 열악한 환경과 끊임없는 탄압 속에서도 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발자취와, 그 기록이 오늘날 우리에게 남긴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독립신문』의 기록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치열한 노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부 | 독립의 뜻 : 신문을 찍다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타국 땅에서도 독립신문사 사람들은 직접 활자를 고르고 밤을 새워가며 『독립신문』을 찍..

박물관,전시장 2026.09.22

권율(權慄)묘 제실(祭室)

제실 (한옥 건물): 제사를 지내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전통 한옥으로, 오랜 세월 동안 고쳐 지어지며 묘역 관리 및 제사 준비용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정확한 세부 건축 연도는 알 수 없지만, 조선 후기부터 안동 권씨 문중에서 묘역을 수호하고 제사를 거행하기 위해 대대로 관리해 온 유서 깊은 시설입니다. - 인내문 권율장군 가족묘영쪽끝방에 아궁이가 있다.

인사 도시유적 전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전문가 검토 회의와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술적 가치가 높은 16세기 문화층을 원위치 보존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매장문화유산을 ‘원위치 전면 보존’하는 이른바 ‘공평룰’을 적용하여 서울 도심 최대 규모의 인사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인사동1길을 기준으로 (가)·(나)지역으로 구분하여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동우물·배수로·주거지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종로 시전과 피맛길, 피맛길의 점포, 배수로, 그리고 배후 주거지가 순서대로 배치된 모습은 이 지역이 당시 상인 및 수공업자들이 활동하던 상업지역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출토유물들을 통해 16세기 조선..

박물관,전시장 2026.09.20

북한산 둘레길 21코스 우이령길

교현우이령입구에서 우이우이령입구까지 약 7km의 완만한 길드디어 북한산 둘레길 21개 코스의 마지막이다.교현입구에서 보이는 오봉얼마간 아스팔트 길이다.군부대 담장도 지나고..여성봉인가?우이령 입구도착여기부터 흙길인데 아주 완만한 걷기좋은 길이다.쉼터물이없어 아쉽네군사도로를 걷는다.나무사이로 보이는 오봉조망이 없는게 조금 아쉬운 길오봉 전망대도마뱀이 유독 많이 보였다.가다보니 오봉이 좀더 많이 보인다.유격장. 여기서 석굴암을 들려보기로 한다.석굴암 일주문석굴암에서 바라본 상장능선다시 유격장에서 출발이다.전망대여기선 다섯개의 봉우리가 다 보였다.우이암 방향야생동물 회피장소우이령 정상 탱크저지물. 여기서부터 완만한 내리막이다.영봉인가?우이암방향석굴암을 들렸더니 약 2시간 40분정도 걸렸다.21개 코스 다 맘에..

자연,풍경,꽃 2026.09.19

김포 고촌도서관

조감도김포시립 도서관중에 유일하게 자체건물을 가지고있지않은 고촌도서관.고촌읍 행정복지센터 5-7층을 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영어가 특화이다. 4층 옥상정원5층 어린이 자료실유아자료코너가 따로 있다.다시 어린이 자료실이다.특화자료가 어린이 자료실에 있었다.전부 영어자료다.입구로 향한다.어린이자료실이 잘 꾸며져있는 고촌도서관6층 종합자료실신문입구로 돌아왔다.7층은 세미나실, 휴게실, 사무실이다.김포 고촌도서관을 마지막으로 7개의 김포시립 도서관 방문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