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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마을 한옥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특수성을 살려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지혜를 나누는 공간이다. 2022년 5월에 개관한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책으로 문화를 향유하고 인문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도서관을 개방하여 온 가족이 도서관에 방문해 다양한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달마다 국악 콘서트인 ‘툇마루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적 지역 거점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땅속의 땅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기획전 ‘땅속의 땅, 전곡 The Hidden Ground, Jeongok’을 2026년 5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2022년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이 발굴조사한 전곡리 85-12번지 일원 유적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다. 지난해부터 박물관이 위탁 보관을 시작한 출토 석기를 중심으로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땅 아래에 남아있던 시간과 공간, 석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전시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 ‘땅의 기억, 가장 오래된 땅속으로’에서는 전곡리 85-12번지 지표 아래 켜켜이 쌓인 층위를 따라 내려가며 가장 오래된 시간의 자리를 보여준다. 2부 ‘깊은 땅,오래된 돌’에서는..

박물관,전시장 2026.07.04

예당 느린호수길 2

출렁다리를 건넌다.전망대와 야외무대예당호 수문옆에 최종목적지 수변공원올라가본다.멋진 버드나무이런...수변공원이 눈앞인데... 돌아가야했다.김밥을 맛있게 먹고...출발이다.날은 더웠지만 그리 힘든길은 아니어서 걷기로했다.충심정을 지나고...데크길로 가본다.카페임존성이 있는 봉수산이다.약 3시간 40분의 예당호 느린호수길이었다.

자연,풍경,꽃 2026.07.03

예당 느린호수길 1

중앙생태공원에서 예당호 수변공원까지 약 7km의 호수길이다.왕복하기에 너무 코스가 길어서 돌아올때는 택시를 타야하나...하면서 출발하었다.논 위로 길게뻗은 태크길이 인상적이다,이런 아치가 여러개있는데 자세히보니 조명시설이 있었다. 밤에도 분위기 있을듯 했다.멀리 예당호 수문이 보인다. 저기까지 가햐하는데...너무 덥다.버스정류정으로 통하는 데크길개인집인데 일본성같은 느낌어디서 사진보았는데 물이 꽉찼을때는 바다위를 걷는듯한 느낌이었다.데크길이 무척 길어서 좋긴했는데, 한여름에는 피해야 할듯했다.데크길로만 3.5km를 왔다.낚시대유일한 그늘구간출렁다리도 있다.큰 시계가 보이는데, 시간은 잘 맞았다.우회 하란다.충효정콘크리트 정자다.날 은 좋은데 너무 더워 힘드네...더구나 데크길은 해를 피할데가 없었다.위로..

자연,풍경,꽃 2026.07.03

전쟁에도 선은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 기념 ‘전쟁에도 선은 있다’ 로비전시를 8월9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협력하고, 대한민국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6월4일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30개 이상의 분쟁이 발생하며 인도적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가 합의한 제네바 협약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시각 자료를 통한 제네바협약의 탄생 배경과 주요 연혁, 제네바협약이 세계적 규범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과 6.25 전쟁에 대한 특별한 조명, 오늘날 분쟁 상황에서 지켜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사진과 증언, 드론과 인공지능(AI), 자율무기체계 등을 ..

박물관,전시장 2026.07.02

치이카와

농담곰으로 유명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트위터에서 연재 중인 만화. 귀여운 캐릭터,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스토리와 대조되는 부조리함이 녹아든 설정이 특징으로, 2020년대에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캐릭터다. 제목은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何か小さくてかわいいやつ/난카 치이사쿠떼 카와이이 야츠)을 줄인 것으로, 주인공의 이름인 동시에 등장인물들의 종족을 가리키기도 한다. 정발명은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을 줄여서 '먼작귀'. 2017년 5월 1일 작가의 트위터에 '이런 식으로 살고 싶다'며 올린 낙서에서 첫 등장했다.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이상향으로서 만들어진 캐릭터였지만 점차 설정이 부여되고 라인 스탬프도 출시되면서 나가노 작가를 대표하는 하나의 캐릭터로..

보존과학,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

박물관은 수천 년을 이어 온 인류의 유산이 오늘의 우리와 만나는 공간입니다. 그만남의 시간의 흔적을 어루만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주는 ‘보존과학’이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의 역사는 1976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깨진 토기 조각, 부러진 금동불상 조각을 붙이기 위해 이쑤시개 하나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제를바르던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재질과 제작기법 그리고 현재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 가장 적절한 보존 방식을 찾아가는 전문 분야로 발전했습니다. 지금의 보존과학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맞닿아 있습니다. 지난 50여 년간 쌓아 온 보존 처리 기술과 3D 스캔, 고해상도 이미지와 분석 자료 등을 디지털 자료로 전환하고 인공지능을 접목..

박물관,전시장 2026.06.30

한내 지혜의숲

조감도와 정면투시도 지역문화재생 이제 서울의 도시재생은 도심 중심의 거창한 도시 구조나 도시 블럭을 개발하고 변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작은 지역, 작은 동네를 이해하고, 버려지고 소외된 장소를 찾아내서 재생(Regeneration)함으로써 도시인의 직접적인 삶과 사회적 연대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작은 공간인 한내 지역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통해서 지역문화를 재생하려는 제안이다. 한내근린공원은 중랑천변과 나란히 자리잡은 자연체육공원이다. 대지는 한내근린공원의 초입에 위치하며 오래전부터 고장이 나고 버려진 분수대가 방치되어있어 지역주민들과 공원 사이의 단절된 공간이었다. 또한 이 지역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거집중지역이지만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배다리 성냥마을박물관

이제는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추억의 물건이 된 성냥을 주제로 설립한 이색 박물관이다. 박물관이 위치한 인천 동구 배다리 지역은 1883년 개항 이후 외국인 조계지에서 밀려난 조선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한 공간이다. 1917년에는 이 지역에 일제강점기 대표 성냥공장인 조선인촌주식회사가 문을 열었다. 조선인촌은 1930년대 후반에 직원이 800명, 부업 종사자가 2,8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업했다고 전한다. 그만큼 이곳 주민들은 성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왔다. 이러한 지역적 배경을 바탕으로 조선인촌주식회사가 있던 그 자리에 2019년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은 성냥의 역사와 제작 과정, 성냥과 관련한 생활사를 소개한다. 성냥이 어떻게 탄생해서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쉽게 ..

박물관,전시장 2026.06.28

강북 문화정보도서관

강북구립도서관의 지주, 대표가 되는 도서관이다. 강북구립도서관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와 많은 장서,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장서수는 약17만권, 회원수 약 6만명] 오동근린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다. - 안내문 보수적 건물형태의 도서관4층건물 도서관1층 안내도1층 로비카페가 있고 뻥뚤린 모두의 열람실이 보인다.3개층을 관통하는 모두의 열람실다목적실아늑한 느낌이 드는 다목적실모두의 열람실과 모두의 계단초등 자료실어린이책답게 규격이 제각각이라 정리가 힘들다.다시나와 카페옆으로간다.새싹자료실유아용 장소 느낌이다.2층으로...2층 종합자료실2층에서 바라본 모두의열람실2층은 엄청난 장서가 자리잡고 있다.3층으로...3층로비와 라커룸일반열람실은 과거 독서실 느낌이다.전자정보실은 PC방꽤 넓은 공간이라 앞으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