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 해수욕장 해상관광탐방로는 두번 와본적있는데, 두번다 간조때(썰물)때라서 기묘한 바위들을 바라볼수있는 장점이 았는반면, 물위에 떠있는듯한 모습은 만조때아니면 느낄수 없어 물때표를보고 만조때를 찾아 가보았다.
간조때의 해상관광탐방로
서해안의 모든 탐방로는 반드시 두번 와 보아야한다. 간조때와 만조때.
그래야 진가를 볼수있다.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가 만조때 얼마나 멋진지 이번에 알았다.
때마침 바람이 세게불어 파도가 치니 멋진포말이 사진에 담긴다.
바다위에 떠있는듯한 데크길
파도가 거칠어 무시무시했다.
사람을 보고 피하지도 않네?
해안 둘레길로 오른다.
잔달래길이다.
바다위에 떠있는듯한 데크길
멋진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를 마친다.
'자연,풍경,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재도 목섬 (0) | 2025.04.02 |
---|---|
철원 한탄강 물윗길 (0) | 2025.03.26 |
눈내린 마장호수 (0) | 2025.03.18 |
난지 한강공원 테크길 (0) | 2025.03.14 |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2부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