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김포향교 주변의 벽화다. 양은 많지 않지만 토속적인 소재가 재미있다.

김포 성안갈벽화는 문수산성 남문과 북문사이의 마을벽화다. 원래 성곽이 있던 자리인데 지금은 없어져 마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병인양요의 역사적 장소이므로 그것을 소재로 벽화를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하다.

경의선 수색역 지하통로 벽화다. 수색역에서 상암DMC가는 약 200m정도 벽화다. 입구

상도동 달동네 밤골의 다른곳이다. 지난번 방문한곳은 전부 재개발중이라 없어지고 말았다.

북아현동 꼭대기에 벽화가 있었다.

마포 도화동벽화는 마포대로를 중심으로 양쪽에있다. 먼저 대한통운 벽화다. 진부한 그림이지만 나름 개성은 있다. 여기는 대한제분 벽화 길건너 골목길인데 재미있는 벽화다. 너무 꼭곡 숨어있어 번호대로 찾는데 발품을 해야했지만 ,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번호순으로 찾아보았다. 다..

강화도 교동이다. 70년대 낙후된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대룡시장. 시장 구석구석 당시의 모습을 표현한 벽화가 있다. 평일이라 한산한 시장이지만 모두 영업중이다. 옛날 극장이었던 건물같았다. 대룡시장 벽화였다.

쌍문1동 주민센터 아래쪽 우이천변에 멋진 둘리벽화다. 도로에서 천변으로 내려선다. 약 500m의 거대한 둘리벽화다. 여기 까지다. 쌍문1동 주민센터앞에도 몇개의 벽화가 있었다.

일산역 벽화는 (구)일산역에서 이마트옆 지하차도까지 철길따라 그려져있고, 건너편 아파트 담장에도 그려져있다. 옛 일산역이다. 왼쪽은 철길벽이고 오른쪽은 아파트 벽인데 양쪽에 다 벽화가있다. 먼저 철길 벽에있는 벽화 나무에 가려져있는게 흠인데 고양의 역사와 상징으로 벽화가..

세운상가앞 공사현장 임시벽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