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동화 시리즈 벽화
너무 길어서 길건너서 봐야 제대로 보일것 같다.
여기가 시작점인가? 벽화야 아무데서부터 봐도 상관없다.
벽이 90도로 꺽인다.
여기는 외국 명화다.
이런 외국명화를 벽화서 만나다니...
여기서 끝이라 다시 돌아간다.
길 건너에도 보인다.
여기는 동양화네..
김환기작 피난열차
여기서 끝이다.
뒤돌아가며 다시한번
원위치하면 길건너서 벽화를 담아보았다.
원주 벽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