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동벽화는 몇년전 다녀왔는데, 그후 훈민정음을 주제로 벽화가 새로 생겼다하여 답사해 보았다.
사계절을 주제로한 벽화는 일전에 다녀온 곳이다.
여기부터 새로운 벽화다.
전래동화를 주제로한 벽화.
이상한 점은 완성이 70-80%만 진행된것이다. 전래동화만 그랬다.
마지막 디테일이 남은상태. 왜 그랬을까?
여기부터 한글을 이용한 벽화다.
시를 써넣은곳도 있고...
미완성인채로 남아있는 전래동화 벽화.
언제 완성될지는 모르지만, 다시한번 와봐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