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재인폭포까지 약 1.2km 데크길이 조성되어있다. 멋진 주상절리 풍경이 나온다. 가을이 한창인 재인폭포 근황 가운데 죽은나무좀 치워주면 조망이 좋을텐데.... 전망대다 뭘 보라는거야? 폭포가 보인다. 구름다리가 좀 거슬리네. 구름다리 전망대가 좀 거슬린다. 전망대로 가본다. 절벽이 무시무시하다. 어안렌즈 폭포뒤쪽으로 데크길이다. 상류의 물이 흘러 작은 못을 만들고 이물이 폭포로 이어진다. 아래에 보이는 주상절리 질감이 멋지다. 역시 이모습이 최고다. 아래로 내려선다. 주상절리 질감이 잘 나타나있다.주상절리, 판상절리 공부해보았다.주상절리는 마그마가 지표밖에서 식으며 육각형의 모습으로 식은것이고, 판상절리는 지표안에서 식어 지각작용으로 밖으로 나와서 육각형이 아니라 납작하다. 이 물이 한탄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