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남북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주제로 한 전시를 7월 6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남과 북의 사람들이 십여 년의 시간을 함께했던 개성공단이라는 .. 박물관,전시장 2018.08.02
오산 대원동 벽화 오산 IC뒤쪽이다. 무지더운 7월 31일. 20여년전 설악산 용아장성능의 더웠던 7월31일이 생각난다. 벽화소재는 흔히 시골에서볼수있는 전원적인 모습으로 구성되었다. 벽화 거리 2018.08.01
휴대전화 30주년기념 #‘771g’. 우리나라에 도입된 첫 휴대폰 무게다. 5.5인치 스마트폰 4개 이상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일명 ‘벽돌폰’의 가격은 약 400만원으로 설치비 60여만원까지 포함하면 500만원에 육박하는 초고가품이었다. 1988년 당시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값과 맞먹는다. 우리나라에 휴대전화 서비.. 박물관,전시장 2018.07.29
서울의 선거풍경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의 역사와 서울의 다양한 선거 풍경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이 이달 5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울의 선거 풍경’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지방.. 박물관,전시장 2018.07.28
현대 모터스튜디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현대자동차가 서울,모스크바,코엑스,하남에 이어 5번째로 조성한 자동차 복합 체험 공간이다. 기존 서울에 위치한 모터스튜디오가 자동차 문화와 예술을 통하여 브랜드를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라면, 이곳은 자동차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자동차 문화 공간'이.. 박물관,전시장 2018.06.07
돌고래급 잠수정 돌고래급 잠수정은 대한민국 해군특수전여단의 침투용 잠수정이다. 이탈리아의 코스모스급 잠수정을 모방한 것이며, 타코마코리아에서 건조하여 1983년부터 총 3척이 취역하였다. 돌고래급 잠수정은 잠수특전요원을 적진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야간작전을 위해 펄킹턴의 CK41잠망경을 장착하고 제한적이지만 어뢰발사능력을 갖추고 있다. 돌고래급은 소형잠수정으로 연안작전 능력에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돌고래급은 2003년 이후 모두 현역에서 물러났으나 현재에도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한다. - 백과사전 배수량 : 150톤(잠항시 175톤) 주추진 : 디젤발전기 1기 + 모터 1기 + 1축 어뢰 : 406mm발사관 2개 소나 : 아틀라스 일렉트로닉 함수장착소나 승무원 : 6명 + 침투요원 8명 길이 : 25.. 볼거리-추억거리 여행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