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6일
도봉산에서 산행중인데 전화오고 난리다. 6시30분까지 꼭 오란다.
이놈 입학한것이 바로 엊그제같은데...군대는 언제 다녀왔는지...세월이 화살같다 라는말이 실감난다
이런거 처음본다
꽃과 음식은 철저히 통제하고있어 좋았다.
극장이있는 건물내부
시작이다
사진은 못찍게하여서 간신히 몇장만 담았다
어쭈.. 제법 비중있는 역할인데? 셰익스피어 십이야의 토우비 역이란다
피날레....
마지막 인사
정확히 2시간의 공연이었는데 시간이 어찌갔는지 모를정도였다
계속 열심히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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