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눈내린 남한산성
작년겨울에갔던 코스를 다시한번 가는데, 이번에는 성곽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으로 반바퀴 돌아본다
남문에서 동문을지나 북문까지 한바퀴 돌려면 눈길에서는 너무 먼거리기때문이다
북문이다
북문 바깥쪽
약 5m정도의 성곽이다
북문과 이어지는 성곽
남한산성도 복원을 하여 잘 남아있는 상태다
저 끝을 돌아서면..
다시 길게 이어지고...
구불구불한 성곽은 방어를위한 옹성역할을 한다
이곳은 직각으로 꺾인다
치성의 형태다
굽이굽이 연결된 성곽
연주봉 옹성으로 올라간다
검단산
공사중인 연주봉옹성. 이곳도 암문이 하나있다
연주봉옹성에서 서문으로...저 끝을 돌아서면 서문이다
날이 흐렸다
서문
서문을 지나서..
성곽에 깃발이있으니 생동감이 보인다
암문이다. 이리로 들어가면 수어장대로 갈수가 있다
이 암문부더 남문까지는 다른 문이 없다
이제 남문으로..
급경사구간은 계단형이다
이제 남문으로...
남문이 보인다
남문
남문을 지나 동문으로 이어지는 성곽
남문 지화문으로 들어가며 답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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