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國立民俗博物館)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내에 있는 민속박물관. 1975년 4월 11일 개관하였다. 대지 3만 9627㎡(1만 1987평)에 본관 1만 4803㎡(4478평)를 포함하여 합계 1만 6253㎡(4917평)의 건물이 있다. 개관 초기에는 문화재관리국 산하였으나 1979년 국립박물관 소속으로 직제가 개편되었으며, 1982년 옛 중앙박물관 건물로 이전하고 1992년 시설공사를 벌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옥탑층을 갖춘 건물로 단장하였다. 지하 1층은 수장고(收藏庫), 지상 1층은 중앙홀과 3개의 상설전시장 및 강당·어린이체험교실, 2층은 행정실, 3층은 열람실이다. 2004년 현재 1만 6000여 점의 민속유물이 전시되고 있다.

 

http://www.nfm.go.kr/index.nfm

 

 

박묵관 앞에서있는 석장승과 목장승.

 

 

효자각, 효자문이다.

 

 

효자각.

 

효자문.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옛모습의 장승이다.

 

실내모습으로 우리민족의 삶을 시대별로, 계절별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

 

 

 

 

부엌.

 

양반집 가옥을 실제로 세워, 만드는 장비와 보수장비등을 소개하고있다.

 

 

 

양반가옥의 모습.

 

 

겨울용 장비로 설피와 조총이 눈에보인다.

 

 

 

밖에나오니 12지신 상이다.

 

민속박물관은 비슷한 성격의 박물관이 많은 관계로 그리 돋보이지는 않지만, 시대별, 계절별로 잘 나누어놓아 한번 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