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해양경비함이다. 함 정 명 : 1002함 최대속력 : 22노트 주요제원 : 길이 90m, 폭 10.8m, 흘수 3.6m , 1000톤 해양경찰의 1,000t톤급 '한강 시리즈'는 1980년대 부터 해경의 기함 및 해군의 예비전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최근 1500톤급 이상의 대형함들의 취역으로 그 임무 및 부담이 많이 줄어..

아침일찍 선감도에도착 물이 빠지기시작때부터 장노출 시작했다. 먼저 폐선부터 찍기시작 자리를 이동하여 여기도 물이 빠지는것을 담았다. 대부도로 건너와서 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물이 들어온다. 지난번과 똑같은 장노출이다.

인천 송도의 일몰경이다. 여기서 호수의 종이봉지 줍다가 갈비뼈 금이간 쓰라린 일이... 빛이 야경으로 넘어간다. 저 봉지 줍다가 난간에 너무 기댔는지 갈비뼈에 금이갔다.

수종사에서 바라본 양수리 야경 모습 파노라마사진 - 누르면 확대

녹청자박물관은 국가사적 제 211호로 지정된 인천 경서동 녹청자 요지에 대한 학술자료 제공과 이곳에서 출토된 녹청자에 대한 학술조사와 연구를 위해 지난 2002년 10월 녹청자 도요지 사료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개관 후 2010년 현재의 건물로 신축이전 하고 ‘경서동녹청자도요지사료..

정말 오랬만에 야생화 출사였다. 얼레지가 지천에 가득... 바람꽃 노루귀 현호색 처녀치마 돌단풍

바람이 불어 칼반영을 얻지 못했다. 송도에 건물들이 들어서니 제법 그럴듯 해진다.

선감도 이포인트의 장노출을 졸업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담았는데 비교가 재미있다. 오전 사진이다. 색감이 잘 살아있다. 이건 오후사진인데 역광이라서 그런지 모노톤에 가깝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3일부터 5월29일까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개최한다. 프랑소와즈 위기에는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 사진기자 출신의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1982년 서울을 처음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과 2014~2..

화야산 야생화 찍으러 가기전에 잠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