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빛내림이 좋았던 날

광명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24일까지 버려지는 각종 폐품 용기들을 활용해 예술작품으로 탄생시킨 업사이클 아트전시 ‘용기백배전’을 열고 있다. 2016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기획전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의 오픈식이 13일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안성 강변로 이면도로의 벽화다. 안성의 특징을 소재로 살린 재미있는 그림이 많았다. 안성의 개성있는 벽화거리였다.

회천차량과 직진차량이 교차하여 의외로 사진담기 까다로운장소.

종 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명 칭 : 음성 감곡성당 (陰城 甘谷聖堂)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천주교/ 성당 수량/면적 : 1동 지정(등록)일 : 1996.01.05 소 재 지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성당길 10 (왕장리) 시 대 : 일제강점기 관리자(관리단체) : 천주교회유지재단 상 세 문 의 : 충..

"광통교 아래 가게 각색 그림 걸렸구나. 보기 좋은 병풍차에 백자도, 요지연과 곽분양행락도며 강남 금릉의 경직도며 한가한 소상팔경 산수도 기이하다." 조선 헌종 대인 1844년 나온 가사인 '한양가'(漢陽歌)의 일부 구절이다. 이 글에 등장하는 광통교(廣通橋)는 오늘날 종각 남쪽에 있는 ..

고급 요정으로 유명했던 삼청각이다. 북악산 기슭에서 담아보았다.

다시 골목을 나와 째즈길 옆으로 가본다. 꽃길이다. 벽에 각종 꽃이 가득... 여기서 끝난다. 다시 반대편으로... 다시 큰길을 따라간다. 사과동화길이다. 사과를 주제로한 각종 아름다운 벽화다. 여기서 잠깐..뒤돌아 사과나무길로 가지않고 생소한 벽화를 따라간다. 다른주제지만 편의상 ..

충주 이야기길벽화는 지현동 주민센터에서 시작된다. 주민센터 부근의 벽화다 벽화 개념도 골목마다 테마가 다른것을 알수있다. 산토리니 길이다. 다시 큰길로 돌아오니 사과나무길 안내다. 글길이다. 다시 돌아왔다. 째즈길이다. 2부로...

2층의 제2 전시실이다. 입구 한쪽면에 암각화모형인데 대단햇다. 제2 전시실은 산림, 하천·호소, 갯벌 및 해양생태계 등을 디오라마 기법을 도입하여 실내에전시하였다. 슬라이드식으로 계절별 모습을 표현한게 재미있다. 호소.하천의 디오라마 이렇게 산림 하천의 코너였고... 한쪽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