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면 정원 한쪽을 예쁘게 장식해주는 상사화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
집앞에서 모처럼 뭉게구름을 담아보았다. 오랜만에 맑은하늘이었다.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아주 짦은시간 개발논리에 얼마 못갈것같은 풍경이다. 장노출도 담아보았다.
경희궁 경복궁
너무 늦은시간이라 몇장 못 담았다.
바람꽃 m42 렌즈의 육각보케 복수초
날이 너무 안좋고 반영도 없어 야경은 다음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