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 http://www.morningcalm.co.kr/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에는 참 쓸쓸한 곳이다 그나마 야간 조명이 없으면 아무도 찾을사람 없을듯 하나, 멋지게 탈바꿈을 하였다. 이곳이 야간에 멋지게 바뀐다 하경정원인데 이곳조명이 가장 멋지다 서화연 하나둘씩 조명이 들어온다 저곳이 식당. 저녁을 먹고... 매직아워가 .. 자연,풍경,꽃 2011.01.02
강화 고인돌 고인돌은 우리의 순수말이고, 지석묘(支石墓) 외국에서는 돌멘 (Dolmen) 이라고 한다 입구 바로앞에 역시 유네스코에 등록된 고인돌이 하나 있는데, 완전한것은 아닌모양이다. 아주 넓은 공원이다. 뭐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사적 137호 고인돌로 가본다 종 목 : 사적 제137호 명 칭 : 강화지석묘(江華支.. 자연,풍경,꽃 2010.12.20
월미산 야경 월미산을 올랐는데 날이추워 혼났다. 손이너무시려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바람도불어 삼각대가 흔들흔들... 무겁고 큰카메라가 이럴때 필요하다. 삼각대도 튼튼한 것으로... 인천대교 해가 넘어간직후 전망대 불이 들어온다 영종대교 인천항 가까이 가서 전망대로 향한다 전망대서 바라.. 자연,풍경,꽃 2010.12.05
인천 월미공원 월미공원은 50여년간 군부대 주둔으로 시민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2001. 9. 10 우리시가 국방부로 부터 인수하여 공원으로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하게 되었습니다. 월미공원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근현대사에서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그 역사성 또한 높아 자연생태공원 및 역.. 자연,풍경,꽃 2010.11.26
가을이깊은 일산호수공원 집 가까이있기에 묻혀 잊기쉬운 호수공원 올해도 늦게 찾았다...가을의 끝자락 쓸쓸함과 고독이 같이한 하루였다 하늘이 파랗던 11월 9일날 오후 전통공원이다 가을이 깊음을 알수가 있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그 쓸쓸함 조차도 친숙하다 메타세콰이어 길 혼자 마냥 걷고싶은 길이다 호수를 건.. 자연,풍경,꽃 2010.11.12
영월 선돌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기암은 신비스러울뿐만 아니라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강물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보는 듯한 절.. 자연,풍경,꽃 2010.11.03
가을 남이섬 2010년의 추억거리를 멋지게하나 만들고자 남이섬으로 향했다 http://www.namisum.com/ 남이섬 선착장 많은배가 드나든다. 평일이지만 남이섬 인기가 좋았다 강변으로 걷는다 단풍이 어울리는 강변길 역광의 멋진모습 메타세콰이어에는 사람이 많았다 강변의 방가로에있는 길과 단풍이 너무도 멋졌다 멋진 .. 자연,풍경,꽃 2010.11.02
만조의 황금해안 날이너무좋아 사무실에서 일찍나와서 어디를갈까 고민하다가 황금산으로 향했다 지난번에 오전에갔을때 물이 완전히빠지지않아, 오후에가면 괜찮을것같은 생각에 대산면 독곶리로 차를몰았다 황금해안 갈때는 물대를 꼭 알아보고 가야한다 http://www.badatime.com/145.html 도착하니 오후 3시반이다 지난번.. 자연,풍경,꽃 2010.10.11
영흥도 서어나무군락지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서어나무 최대의 군락지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 할 수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에 내2리(내동)마을에 사는 선조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던중 해.. 자연,풍경,꽃 2010.09.03
선재도 목섬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향도라고도 불림)은 손때 묻지 않은 무인도. 선재대교를 건너다 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인다. 유턴을 한 뒤 ‘박속낙지’ 음식점 뒤로 들어서면 드넓은 개펄과 양식장이 펼쳐진다. 물 빠질 때까.. 자연,풍경,꽃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