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헤이리 갈일이있어서 프로방스도 들려보았다. 벽화를 깔끔하게 단장해 놓아 산뜻한 기분이다.

10월의 어느날 별 기대않고 갔는데, 쇼도 멋지고 불곺쇼도 하고...했던 날. 오프닝 오프닝 세레모니 축제의 하리라이트 스페인팀인가 그런데, 음악과 서커스와 아크로뱃이 어울린 멋진 공중곡예쇼. 마지막 불꽃놀이

여의도의 명물빌딩같아서 방문하였으나, 사진제약이 너무 심했다. 세상에 건물 외벽도 담지못하게 하는곳이 어디있단 말인가? 입구 내부모습. 여기도 사진 못찍게하여, 일부만 담을수 있었다. 아예 짓지를 말던지.... 이런 조형물도 다 전시를위한 폼으로밖에 안보인다. 별로 유쾌하지못..

연극 "백마강 달밤에.." 건일이가 메이져 극단 '목화'에 들어가 처음참여한 연극 드라마센터 공연중에 사진찍는거 삼가해 달라해서... 공연후 인사만 담았다 이건 연습때 사진같았다 - 홈페이지에서 큰놈 사회의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됐다. 8월초 밀양연극제에서 템페스트가 좋았다던데 ..

밤의 모습 동대문 DDP였다.

4800억짜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역에서 바라본 입구 내부 - 서민과는 거리가 멀었다. 옥상과 연결된공간 옥상 다시 내부 장터다 외관모습 쇼핑가 여기로 들어가면 계단이 멋지다. 이거나마 건질수있었다. 층게를 이용하지 않으면 이런 나사식 복도를 가야한다. 이곳에는 디자인된 의자..

시흥가학동굴은 금광동굴이었는데, 폐광된후 얼마전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http://cavern.gm.go.kr/site/cavern/main.do 입구에 기다리니 시원한 바람이 흘러나온다 안전모쓰고 입장 사방으로 뚤려있는 동굴 위로 귤이다 끝에 보이는 극장 다시 나간다 내려가본다 무척 크고 넓었다. 여기는 곤충으..

학교 교수연수를 다녀왔는데 하필 카메라 안가져간날 금강굴을 올랐다. 폰카라는 최악의 상태로남긴 금강굴 추억. 아침의 울산바위 비선대까지 호젓한 산책길 집선봉 비선대 금갈굴로.... 금강굴이다. 가파른게단이다. 다시 입구로 하산. 호텔조리과교수가 만드는 어죽 결혼 30주년기념..

인물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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