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명물빌딩같아서 방문하였으나, 사진제약이 너무 심했다.
세상에 건물 외벽도 담지못하게 하는곳이 어디있단 말인가?
입구
내부모습. 여기도 사진 못찍게하여, 일부만 담을수 있었다.
아예 짓지를 말던지....
이런 조형물도 다 전시를위한 폼으로밖에 안보인다.
별로 유쾌하지못한 기억이다.
과연 누구를 위한 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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