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수연수를 다녀왔는데 하필 카메라 안가져간날 금강굴을 올랐다.
폰카라는 최악의 상태로남긴 금강굴 추억.
아침의 울산바위
비선대까지 호젓한 산책길
집선봉
비선대
금갈굴로....
금강굴이다.
가파른게단이다.
다시 입구로 하산.
호텔조리과교수가 만드는 어죽
결혼 30주년기념일인데 연수다. 헌데 누군가 펜탁스 ME Super 카메라를 가지고왔다. 우리 신혼때 잘 사용하던 카메라.
학교 교수연수를 다녀왔는데 하필 카메라 안가져간날 금강굴을 올랐다.
폰카라는 최악의 상태로남긴 금강굴 추억.
아침의 울산바위
비선대까지 호젓한 산책길
집선봉
비선대
금갈굴로....
금강굴이다.
가파른게단이다.
다시 입구로 하산.
호텔조리과교수가 만드는 어죽
결혼 30주년기념일인데 연수다. 헌데 누군가 펜탁스 ME Super 카메라를 가지고왔다. 우리 신혼때 잘 사용하던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