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니먼 (Christoph Niemann) 독일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니먼(Christoph Niemann)은 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이다. 크리스토퍼 니먼은 독일에서 공부를 마친 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미국 뉴욕으로 1997년부터 이주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요커, 타임지, 런던 ..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8.09.29
태양계행성과 항성 크기비교 지구형행성과 태양과 비교되는 항성을 한번 정리해 본다 오래전부터 별과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 반사망원경과 행성촬영용 굴절망원경을 사고싶었으나 관리나 출사등 어려움이 많아 포기하였다. 그래도 역시 매력있는 장르다. 생물의 존재가 의심되는 행성들. 그러나 너무 멀리 떨어져있..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8.09.29
우주의 크기 크기를 놓고 보자면 우주만한게 어디있을까? 하물며 인간에게... 이 하잖은 작은 인간이란 존재가 고민은 우주만큼 한다. 인류라는게 다람쥐 채바퀴돌듯 돌고돌아 릴레리하듯한 인생이구먼..... 영상자료 https://youtu.be/Bwj-XRRtq60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8.09.26
미니어처 작가 - 다나카 타츠야 (田中達也 ) 웹서핑중에 재미있는걸 발견했다. 일본...그 문화의 다양성은 부러울정도... ----------------------------------------------------------------------------------------------------- 일본의 미니어처 사진작가인 다나카 타츠야(Tanaka Tatsuya)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건들을 가지고 디오라마 스타일의 사진을 ..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7.07.05
맥주창고 인생을 하나의 큰 싸이클로 본다면 꼭지점이 있으면 그반대의 최저점도 있겠지. 바닥에 있다고 생각한 그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는것이 여간 고마운게 아니다. 당산동 맥주창고에서...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7.02.10
집 단풍 매년 가을단풍보러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정작 우리집 단풍은 잊고 지나간다. 어느날 갑자기 마당의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매일 스치고 지나간 앞마당의 나무다.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5.11.21
봄 봄 2012년 12월 13일 큰애가 언제 대학입학하고 언제 군대갔다가 언제 복학했는지...벌써 졸업이다. 정말 눈 깜빡할 순간인것 같다. 지가 좋아서 선택한 길 잘 됐으면 좋겠다는것이 모든 자식가진 부모의 마음 아닐까? 오전에 우동이 장례식 갔다가 무거운 마음으로 졸업작품을 보러 드라마 센..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3.03.15
서울예대 연극 십이야(十二夜) 2011년 6월 6일 도봉산에서 산행중인데 전화오고 난리다. 6시30분까지 꼭 오란다. 이놈 입학한것이 바로 엊그제같은데...군대는 언제 다녀왔는지...세월이 화살같다 라는말이 실감난다 이런거 처음본다 꽃과 음식은 철저히 통제하고있어 좋았다. 극장이있는 건물내부 시작이다 사진은 못찍게하여서 간신..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1.06.07
군복입은 두아들 둘째가 휴가나왔다고하니, 큰놈도 잠시 다녀갔다 큰애는 제대가 30여일 남은 말년이라서, 그정도 시간은 낼수있는 모양이다 큰애가 집에 들어오고, 두 형제가 군복입고있으니 집안이 꽉찬 느낌이다. 전에는 몰랐었다 주한아 그게 뭐니? 멋있다... 응. 이거 아무나 달수없는 육군훈련소 조교만의 휘장이.. 나의 주변,취미이야기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