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태어난 크리스토퍼 니먼(Christoph Niemann)은 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이다. 크리스토퍼 니먼은 독일에서 공부를 마친 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미국 뉴욕으로 1997년부터 이주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뉴요커, 타임지, 런던 올림픽 포스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그는 일살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사물을 위트있게 재 해석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업을 한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서랍 속 이나 책상, 주방등에 있는 소재들을 이용해서 재치있고 사랑스럽게 표현을 해낸다. 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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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비슷한 성향의 작가인데 에쿠아도르의 Javier Perez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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