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의외로 벽화거리가 많았다.
북성동도 그것중 하나인데 북성동은 크게 세군데로 나눌수있다. 만석고가차도를 기준으로 양쪽에 있다고보면 된다.
먼저 북성포구 입구에위치한 쪽방촌이다
동일아파트 옆에있는 쪽방촌인데 나름 인천의 항구를 주제로삼은점이 재미있다
하이젤공장벽면도 벽화가그려져있었다
이 골목도 벽화를 그릴예정인가보다. 벽면에 새로 칠을해놓았다
그래픽화시켜놓은 그림들
항구의 이미지를 느낄수있다
차이나타운 패루의 형상화인지?
그리고 종이비행기의 모습이 많았다
다음은 만석우체국 근방의 벽화다
우체국앞의 고가도로 기둥에그려진 벽화
벽화그리기가 진행중인것 같았다
이것이 가장 큰 벽화였다
다음은 철로변에있는 벽화
이곳도 벽면만 칠해져있는데, 아직 벽화작업이 진행중인 느낌이다
몬드리안의 분위기
벽화가 그려질것같은 벽면이다
건물담벽을 따라서 우체국쪽으로 향한다
북성동은 아직 벽화작업 진행중인것 같았다.
거리가 제법 떨어져있고, 위치도 알려져있지않아 찾가가 쉽지않았다
전부 완성되면 새로운 북성동의 모습이 탄생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