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벽화거리가 너무많아 한꺼번에 소개를한다
먼저 화평동 벽화
화평동에서 찾느라 무척 고생했는데, 화진포공원 담장이었다
왕의 행차를 주제로했는데, 긴 담벼락을 잘 이용한것 같았다
구경나온 백성들의 모습까지 담았는데, 행차전면은 앞쪽을, 행차뒷면을 뒤쪽을 담았다
자동차가 없으면 좋았을것을...
다음은 송림동벽화
여기도 물어물어 찾았는데, 알고보니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바로 아래였다
민들레가 주제인가?
골목으로 향한다
여기부터는 그림풍이 다르다
여기는 또 다르네...같은골목인데..
계단을 올라서니 수도국산 박물관이었다
이번엔 금창동벽화
이곳도 상당히 넓은곳에 산재해있어, 한참을 찾아다녀야했다
그래픽느낌이 확 다가오는 벽화다
한참을 찾아서...
인천 세무서근처
여자의 일생을 표현한것 같다
좁은 골목길
벽화가 발전하면 저런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