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총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문박물관이다. 화성은 18세기 전 세계 군사건축물의 모범이자 조선시대 성곽문화의 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한 성곽이 아닌 도시 전체이기도 하다.
화성박물관은 수원신도시 건설과 화성을 축성한 정조(正祖)의 사상과 정신을 포함하여 화성 축성에 참여한 인물, 화성에 주둔했던 장용영(壯勇營)군사, 그리고 정조의 8일간의 화성행차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를 모형과 유물을 통하여 전시하고 있다.
화성 행궁앞 개천 옆이다
화성만들때 사용한 녹로. 2개를 만들어 사용했다
돌을 나를때 사용한 동차. 192개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정약용이 만든 도르래. 거중기
돌의 무게를 1/16로 줄일수 있었다
정약용이 만든 수레
박물관으로 들어가본다
1층은 기획전시
현재 한국과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사진전이다
너무도 유명한 일본의 히메지성
한국과 일본의 멋진사진들로 가득했다
2층으로...
수원화성 모형
창룡문근처
장안문
서장대
팔달문
2층이 상설전시관이다
먼저 화성 축성실
말을타고 갑옷을입은 정조의 모습
정조
정약용
비상구도 홍예문이다
의궤전시
수원화성과 비교되는 각국의 성
들여쌓기의진수 일본 히메지 성
벽돌쌓기의진수 중국 평요고 성
유럽촤강의 요새 크론보리 성
그리고 우리의 전통 성곽
판축형식의 풍납성
보은 삼년산성
성곽이 매우 두텁다
벽돌로 만든 강화외성
화성행궁
성 쌓는 과정
당시 사용했던 도구
화성행궁 완성의 축하연
행궁앞에서 쌀을 나눠주는 디오라마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디오라마
정조의 신하들
정조때의 무예와 무기
공심돈의 역할
용두를 마지막으로 답사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