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의 변천과정과 측량 및 지도제작 등의 역사적 유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전시, 소장, 관리하여 국토사랑에 대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도록 한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의 발달과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국내 유일의 지도박물관이 건립됨으로써 그 동안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측량과 지도를 누구라도 한 눈에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국토사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과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한다.
http://museum.ngii.go.kr/index.jsp
수원의 국토지리정보원 안에있다
입구를 들어가면 커다란 지구본과 위성모형이다
중저도위성과 고고도위성의 차이
안내도 한바퀴 돌게 되어있었다
먼저 역사관
지도의 유형을 쉽게 보여준다
대동여지도
각 도별도
지도의 변천사
점선을 따라간다
대동여지도
그 정확성에 감탄을 할뿐이다
슬라이드식을 빼 볼수가있다
옛 지도들
황해도의 정방산성 지도. 17KM짜리 성이다
순천 송광사지도
대동여지도
현대로 넘어온니 익숙하다
한가지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지도
지도제작에 쓰이는 도구
조선을 나타내는 외국의 옛지도
현대관이다
수많은 지구본이다
측량에 사용되는 도구들
휴게코너인데 참여의 공간이다
입체지도. 산의 높이가 뚜렷이 보였다
각종 세미나의 참가기념물
접근불능 지도.
이렇게 한바퀴 둘러보았다
밖에는 김정호의 동상
많은 기준점, 수준점등이 전시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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