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물이없어서, 비가온후 다시 비둘기낭 폭포를 찾았다
입구의 졸졸 흐르던 물이 제법 힘차다 - 내려가 본다
여기도 멋진 아기 비둘기낭 폭포다
이 물이 흘러 비둘기낭으로 향해 폭포가 된다
다시 길따라 잠시 걸으니 비둘기낭 폭포다. 지난번엔 왔을때엔 물이 없었다
사람들이 좀 있다
폭포는 흘러 아래로 흐르고...
힘찬 폭포
숲이우거져 하늘이 조그많다. 비둘기낭 폭포는 그래서 어둡다.
사진찍으러면 삼각대가 필수다
이제 집으로 가야지...
어디로 가는지 물따라 가보고 싶다
비둘기낭 폭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