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를 2년만에 다시 찾았다
연꽃이 아직은 이른느낌이지만, 사진은 충분히 찍을수 있었다
카메라를 바꾼후, 먼저 카메라 세팅대로 찍으니 콘트라스트가 너무강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 세팅하여 처음으로 찍는 사진이다
솟대가 친근감있게 맞아준다
올여름 한번은 더 와야겠다
시흥 관곡지를 2년만에 다시 찾았다
연꽃이 아직은 이른느낌이지만, 사진은 충분히 찍을수 있었다
카메라를 바꾼후, 먼저 카메라 세팅대로 찍으니 콘트라스트가 너무강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 세팅하여 처음으로 찍는 사진이다
솟대가 친근감있게 맞아준다
올여름 한번은 더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