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 27

봄바람이 시원한 앵무봉

2026년 2월 26일매섭게 춥던 날씨가 많이 풀려 고령산으로 향했다지난번에는 말머리고개에서 앵무봉으로 갔었는데 코스가 길다.오늘은 보광사에서 올라 한바퀴도는 3.4km의 짧은 코스다.2009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아주 가팔랐던 기억이다. 보광사 일주문이다.주차장에서부터 나무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보광사가는길은 데크길이 차도와 분리되어있었다.겨울의 마지막 흔적보광사앵무봉 등산로 안내A코스로 올라 B코스로 하산예정이다.도솔암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오른다.본격적으로 가파른 길이다.뒤돌아본 길짧은 코스인 만큼 가파르다.잠시 쉰다.직진길은 통제중이라 위회해야했다.능선으로...2000년 초반에는 뾰족뾰족한 호크미사일이 보였는데, 지금은 모두 연통형으로 바뀌었다.마지막 오름길앵무봉 정상이다.앵무정앵무봉잠시 옆..

글(자)감(각) 쓰기와 도구

글자는 무엇으로,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재료의 고유한 물성이 흔적을 남긴다. 또한 누가 쓰느냐에 따라 몸과 마음의 움직임이 글씨체라는 고유한 형태로 드러난다. 이 모든 것들이 ‘글자의 질감’을 만든다. 제5회 한글실험프로젝트 는 ‘쓰기-도구-행위’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쓰기와 도구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번 전시는 도구를 감각으로 전환하여 신체, 기능, 물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이다. 더 나아가 인공지능(AI)과 같은 새로운 도구가 우리의 쓰기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쓰기는 글자의 조형적 규칙을 만들어내는 시작점이자 자기 발견과 자기 이해를 향한 인간의 근본적인 충동을 기록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기록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구는 붓, 펜, 디지털 스타일러스 등 쓰..

박물관,전시장 2026.02.26

군기시 유적전시실

‘서울시청 신청사’ 건립공사 중 발굴 조사된 유물 등을 보존, 전시하기 위하여 건립되었습니다. 발굴 유물은 보물로 지정된 불랑기자포를 비롯하여 590여점에 이르며 조선전 기부터 근대까지의 다양한 문화 층에서 출토되었습니다. 또한 조선시대 무기를 제조하던 관청인 군기시(軍器寺)의 건물 지 및 호안석축 등의 유구가 45기 발굴되었습니다 . 군기시유적전시실은 발굴된 군기시의 건물지와 호안석축 등을 발굴현장 그대로 복원하고, 불랑기자포, 승자총통 등 군기시 주 출토유물을 전시한 공간입니다. 또한 발굴지역의 시대별 토층과 군기시 출토유물에 관한 영상, 정보검색코너 등을 통해 군기시 및 조선시대의 무기에 대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안내문 아래로 내려간다.위로 올라왔다.입구로 향하며 답사를 마친다..

넥스트 하이라이트

청년 창작자 그룹전시는 힐링·컬러·기후를 주제로, 15팀의 창작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변화하는 사회·환경적 흐름 속에서 청년 창작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을 탐구하고 제안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공간마다 고유한 분위기와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DDP 둘레길에서는 전통 기법의 재해석부터 재료 실험, 몰입형 조형까지 가구의 가능성을 확장한 작품, 둘레길 갤러리에서는 실시간 데이터와 빛·소리·움직임, 바이오 재료를 활용한 미디어 설치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지점인 갤러리문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작업이 전시의 감각적 흐름을 완성합니다. 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과 감각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오늘의 디자인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느..

박물관,전시장 2026.02.24

삼청동 선혜원 (鮮慧院)

좌측 경흥각 (京興閣), 우측 하린당 (賀隣堂), 아래에 동여루 (同輿樓) 투시도SK그룹 역사와 궤를 함께해 온 삼청동 ‘선혜원’이 내년 SKMS 연구소로 새롭게 문을 연다. 최근 SK그룹이 위기극복 방안으로 SK 고유의 경영체계인 SKMS(SK Management System) 강화를 꺼내 든 가운데, 서울 시내 한복판에도 연구소 분원을 오픈해 경영전략 논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선혜원의 리모델링 공사가 내년 3월 완공된다. 이곳은 ‘SKMS 연구소 서울 분원(선혜원)’이라는 명칭으로 내년 4월 정식으로 오픈한다. 최근 찾은 이곳 현장에서는 건축자재를 실은 트럭들이 분주히 오가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총 공사면적은 4661.05㎡이며 설계는..

국립 과천과학관 4

특별전시관이다.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과학자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우수 성과와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공간이다. 장영실, 허준, 이휘소, 석주명 등 31인의 명예로운 과학자가 헌정되어 있다. 이곳에는 ‘나도 명예로운 과학자’ 등 2건의 체험물을 포함한 총 35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자들의 업적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단장시킨 품격 있는 전시관이다. 과학탐구관(Science Exploration Hall)은 생활 속 과학원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과학원리체험 코너'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연의 현상 속에서 통합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탐구 과정을 경험해보는 '빛·공기·물·땅'의 총 5개 코너에 총 79종의 전시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회전의 고수’, ‘..

박물관,전시장 2026.02.21

국립 과천과학관 3

미래상상 SF관이다.미래상상 SF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미래세상과 우주시대를 과학기술 바탕의 상상력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미래과학문명(로봇, 인공지능, 에너지·환경, 생명과학, 반도체), 우주과학문명, 휴먼과 에일리언 및 미래직업세상의 4가지 테마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A,I 의학손을 대면 작동한다.초고속 엘리베이터 속도측정한국 SF역사관이다.전기, 원자로 작동코너가상현실코너로 터치스크린이다.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코스로 이루어졌다.

박물관,전시장 2026.02.20

국립 과천과학관 2

첨단기술관이다.첨단기술관은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 온 과학의 진보된 기술을 전시한 공간이다. 항공, 우주, 에너지, 소재 분야의 총 130건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우주여행극장’등 53건의 체험물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만큼 한 눈 팔지 말고 곳곳에 설치된 전시물을 살펴보도록 하자.항공, 우주코너2층으로...항공기 조종석2층 복도를 따라간다.우주왕복선1층으로 내려왔다.한바퀴 돌아 입구로 향한다.옥외 테라스로 다시 나왔다.3부로...

박물관,전시장 2026.02.18

국립 과천과학관 1

국립과천과학관은 2008년 11월 14일 설립되어 국내 최대, 아시아 두 번째로 손꼽히는 종합과학관으로, 연간 24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적 과학문화명소로 자리 매김하였다. 수도권 대표 과학관으로서 30여 개의 수도권 공‧사립 과학관과 협력망을 구축하고, 전국 각 권역에 설립된 국립과학관들과 더불어 과학문화 대중화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개의 상설전시관 (어린이탐구체험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첨단기술관)과 2개의 특별전시관(프론티어창작관, 미래상상SF관)으로 구성되며, 천문우주관을 비롯하여 옥외생태관 등의 야외 전시장을 포함한다. - 안내문 10여년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전시아이템이 전부 바뀌어있었다. 2층으로...입구천정에 장식되어있는 조형물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전시장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