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산과 산행 일기

봄바람이 시원한 앵무봉

오솔 길 2026. 2. 27. 07:11

2026년 2월 26일

매섭게 춥던 날씨가 많이 풀려 고령산으로 향했다

지난번에는 말머리고개에서 앵무봉으로 갔었는데 코스가 길다.

오늘은 보광사에서 올라 한바퀴도는 3.4km의 짧은 코스다.

2009년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아주 가팔랐던 기억이다.

 

보광사 일주문이다.

주차장에서부터 나무데크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보광사가는길은 데크길이 차도와 분리되어있었다.

겨울의 마지막 흔적

보광사

앵무봉 등산로 안내

A코스로 올라 B코스로 하산예정이다.

도솔암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본격적으로 가파른 길이다.

뒤돌아본 길

짧은 코스인 만큼 가파르다.

잠시 쉰다.

직진길은 통제중이라 위회해야했다.

능선으로...

2000년 초반에는 뾰족뾰족한 호크미사일이 보였는데, 지금은 모두 연통형으로 바뀌었다.

마지막 오름길

앵무봉 정상이다.

앵무정

앵무봉

잠시 옆 마장호수 전망대로 향한다.

날이흐려 파평산이 겨우 보였다.

앵무정

하산이다.

B코스는 조망이 있다.

북한산

올라왔던 길이 가운데 보인다.

낙엽쌓인 가파른길이라 조심조심.

B코스는 완만했다.

딱다구리 작품

정상과 내려온 코스

아스팔트길. 약 800m를 내려가야한다.

정상

보광사 도착

3.4km. 두시간 반의 짧은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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