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7일
3년여를 점검중이던 감악산 하늘길이 드디어 재개통되었다.
임꺽정봉의 하늘길은 겨울에는 통제를하고 해빙기에도 통제하니 5월부터 11월까지만 갈수있다.
감악산은 여러번 올랐는데 범륜사를 기준으로 운계능선으로 오르거나 내려왔다. 하늘길을 오르려면 신암저수지에서 올라야해서 그리로 차를몰았다.
신암저수지에서 바라본 감악산 임꺽정봉

하늘길계단이 희미하게 보인다.

수월사앞에 차를 주차시키고 문을 통과해 오른다.

낙엽이 수북한 가을길이다.



선일재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이다.




날이더워 땀이 쏟아지네.






선일재도착. 결국 옷을 벗어야했다.


갈림길 도착.

여기부턴 가파른 바위길이다.



임꺽정봉과 정상의 기상관측대.

아주 가파른 바위길이다.

쉼터. 옆에 공룡바위가 있다길래...

공룡바위

계단시작


날이너무 흐려 조망은 기대못한다.





제4전망대




신암저수지

임꺽정봉



4족보행으로 오른다.






방금전의 4전망대


하늘길 계단

3전망대

전망대에서 임꺽정봉이 멋지네.



하늘길 입구.
겨울엔 이곳을 통제한단 얘기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계단은 통제안하니, 겨울엔 여기서 옆길로 정상오르면 된다.


새로 재개장해서인지 강한 페인트냄새가 난다.



3전망대

형소봉


2전망대


2전망대 안내판



날이흐려 저수지외엔 안보였다.




1전망대 도착


오른쪽이 장군봉. 가운데가 악휘봉 그리고 왼쪽이 형소봉

장군봉


임꺽정 봉으로...



예리한 바위에서 오른쪽은 정상방향. 왼쪽은 장군봉방향

정상은 생략


직진하면 장군봉방향인데 날이흐려 조망꽝이라 바로 하산한다.

산꼭대기까지 벙커다.
누가 여기까지 시멘트 올렸을까? 군인 사병들이지. 삼국시대, 고려시대,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산성돌에서 군벙커 시멘트는 오직 민초들 담당이다. 별수있나? 국방인데...

바위돌에 낙엽이 쌓여 바닥을 전혀알수 없어서, 아주 조심스레 발을 내디뎌야했다.



장군봉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난다.



얼굴바위


쉼터에오니 경치가 좋다.

얼굴바위와 하늘길





조심스레 내려와도 넘어지고 말았다.


가팔라서인지 쉼터는 많다.




아늑한 공간이있어 물한잔 마신다.

여기부터는 길이 좋아진다.

가을의 옷을입은 임꺽정봉



약수터뒤로 수월사가 보였다.

6km. 세시간의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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