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행사를 기다렸다.
전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담기 좋았는데 올해는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담을수 없어 아쉬웠다.
행사 시작때 날이 어둡지않아 연등기분이 안났다.
서서히 어둡기 시작이다.
매년 느끼지만 어마어마한 행사다.
양과 질에서 한번행사로 끝내기엔 아쉽단 느낌이다.
종교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미 토착문화 아닌가? 계속 발전되었으면 하는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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