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개해수욕장에서 광명항으로 향했다.
10분정도 지나니 소무의도입구 광명항이다.
평일인데도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네. 너무 작은 항구라 그런가?
소무의도다.
다리를 도보로 건너야 한다.
가파른 계단부터 시작.
다리가 시원하게 보이네.
정상의 하도정
전망이 좋았다.
섬이 워낙작아, 거리가 장난스럽다.
해녀섬. 지금은 무인도다.
내려간다. 해변이 훤히보이는 길이라 상쾌하다.
명사의해변
썰물때라 해변으로 걷는다.
밀물때는 위쪽 산책길로 가야한다.
해변이 모래가 아니고 돌이지만 운치는 좋다.
소무의도 안내판.
섬이작아 한바퀴도는데 한시간도 안걸리지만 산과 해변을 다 맛볼수있다.
다시만난 해변길
멋진 전망대가 연속이다.
원점이 보이네...
마을인데 전부 카페
세상편한 냥이들
다리위에서 바라본 멋진모습.
하루 두번씩 썰물때 저런 항공사진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이 신기하지않은가?....
소무의도 답사였다.
하나개길과 연계해 보면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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