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glish-village.or.kr/main/exclude/userIndex/wwwIndex.do
파주 영어마을이다.
평일모습인데 사람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상가는 일찍 문닫고...
사진찍기는 좋을듯 하지만 너무 삭막했다. 야경은 더욱 그랬다.
가로등 불이 켜지기 시작이다.
역시 거리엔 사람의 모습이 보여야한다. 사람이 없으니 죽은 마을같다.
상가에 불이 꺼지니 더욱 그렇다.
모델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나무잎이 파릇파릇할때 다시한번 와봐야겠다. 정문쪽도 다시 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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