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로비에서 바라본 창밖의 모습
1층으로 내려간다
과지초당
추사의 가계도
추사와 북학파에 관한 자료들
금석문이란 쇠나 돌에 새겨진 글자에 관한 학문
추사의 글자에대한 열정을 알수있다.
복도에는 추사체가 가득했다.
지하1층으로 내려왔다.
일본인의 기증코너
일본인으로서 훌륭하다
기증실 반대쪽은 체험실로 각종 탁본을 뜰수있다.
종이를 꺼내서...
탁본을 뜨면...
이런 탁본이 완성된다.
기프트샵을 마지막으로 추사박물관 답사를 마친다.
예천의 추사기념관과 과천의 추사박물관은 비슷하면서도 좋은 대조를 이루고있다.
예천은 전시규모가 좀더 크고, 과천은 아기자기했다.
제주에도 추사관이있고 함평에도 추사박물관이 건립예정이라는데 너무 비슷한 컨셉이 아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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