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석탄박물관 2

은성탄광의 모습 

 

 

 

 

광부의 하루생활을 소개한다.

 

내려다 바라본 모습.

 

 

 

탄광촌 교실 디오라마

 

 

사진작품.

 

이제 외부로 나간다.

 

 

갱도체험이다.

 

갱도용 열차

 

이건 간부용 레일자전거란다.

 

 

 

탄광 이동용 열차

 

 

갱내 사무실. 실제 현장의 전화내용등 음성이 지원된다.

 

 

굴을 뚫는 현장

 

 

 

가스안전점검

 

중단채탄막장. 중간에있는 막장에서 채탄하는 모습.

 

재래식 위경사승 채탄막장. 어려운 말인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체탄방식이란다.

 

 

벨트를 이용한 기계화 채탄막장

 

 

 

현대식 굴진막장

 

 

갱내 식사

 

갱내 구호활동.

 

이렇게하여 밖으로 나온다.

 

멋진 단풍이다.

 

 

니온 갱도모습.

 

 

 

무사기원을 비는 사당?

 

사택 전시관으로...

 

 

앞의 광원사택과 뒤의 직원사택.

 

광원사택은 공동화장실이다.

 

 

 

 

 

이발소와 목욕탕

 

 

 

 

술집과 가게

 

 

 

 

 

 

 

 

 

 

 

직원사택은 별도의 화장실이있다.

 

 

 

 

외부에는 기계들로 가득했다.

 

 

석탄박물관은 보령과 문경 그리고 태백과 영월에 있다.

태백은 아직 안가봤고 영월은 조금 성격이 다르니 제외하면, 문경 석탄 박물관은 보령보다 알차고  섬세하다.

탄광에 대하여 관람객이 알기쉽게 설명되어있고, 규모도 컸으며 내용도 풍부하였다. 탄광체험갱도 내용에 좀더 투자한다면 좀더 멋진 박물관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