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석탄박물관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왕릉리 옛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에 1999년 5월 20일 개관한 전문박물관이다. 국가 기간산업의 원동력이었던 석탄의 역할과 그 역사적 사실들을 한 곳에 모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전시, 보존하여 훗날 역사적 교육의 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잊혀져 가는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 석탄산업의 쇠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연탄 모습으로 꾸민 외관이 인상적이며, 석탄과 관련된 산업, 생활사 등을 전시라는 기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연면적 1805.44㎡ 규모로 1∼2층 중앙전시실과 갱내전시실·야외전시장 등의 시설이 있다. 광산장비 및 광물 787종 4,571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갱도 230m도 전시공간으로 활용된다. 문경석탄박물관 전시실은 중앙전시실(1층, 2층), 야외전시장, 갱도전시장, 광원사택전시관이 있다.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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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연탄모양을 참고했다는 박물관
안내도다.
1층전시관으로 오른다.
사운데 탑은 광부들의 힘든모습을 찍은 사진들이다.
석탄부터 시작이다.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도는 동선관람이다.
전시가 아기자기해 보인다.
지구의 탄생부터...
각종 지질
동선이 두개로 나뉜다.
탄의 구분.
그리고 화석
탄을 캐다보면 반드시 나타나는 광물과 화석
우리나라의 지질구조를 알수있다.
갖가지 광물들
화석
우리나라의 탄에대한 자세한 설명이다.
탄광이 이렇게 많았다니...
열차모형을 이용하여 고대와 조선시대의 석탄을 묘사.
현장의 수동식 연탄제조. 어렸을때 많이 봐왔다.
2층으로...
1,2층 전체모습이다.
2층의 시작.
탄광의 많은 에피소드를 소개.
굴진과 채탄 디오라마
2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