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령의 근현대사로 들어가본다.
보령의 도자기
보령의 인물
이시방 초상
보령의 근대사로...
철로를 따라 시간의 흐름을 보여준다.
대천역을 시작으로 대천의 60년대 거리를 잘 조성해 놓았다.
한쪽에는 토정 이지함의 코너다. 보령출신으로 가장 유명하지 싶다.
영상북
토정비결
재미로 눌러보았다.
다시 전시장이다.
이렇게 박물관을 답사하였다.
보령박물관은 군산의 박물관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보령의 역사에대하여 잘 꾸며진 공간이다.
석탄박물관과 더불어 보령의 자부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