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박물관은 노벨 문학상수상작 위주로 전시되공간인데
전시된 대부분이 수상작 초판인쇄물이라 여간 희귀한게아니다. 이런 박물관을 이제서야 발견했다니, 홍보가 더 되었으면 좋을듯하다.
안내자가 소개한것으로 이 박물관에서 가장 귀한것이라한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스펙토르스키
작가들의 사진들
펄벅
헤르만 헷세
T.S 엘리엇
처칠과 그의 저서
백남준 작품
헤밍웨이 코너
2층으로...
2층은 한국문학코너다.
한국작가들 캐리커쳐
다시 1층으로...
한바퀴 둘러본다.
입구로 나간다.
세계문학박물관은 잘 만들어져있으므로 홍보가 더 되어서 많은사람이 찾으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