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천동. 일명 알바위경로당 벽화다.
알바위경로당 주변을 둘러싼 벽화들로,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담벼락에 그린 벽화도 있다.
골목에 가득한 벽화들
대부분 가파른 언덕길이다.
무너질 위험에 가이드를 설치한곳.
벽화와 담장위 나무가 잘 어울린다.
자동차 유리에 비친모습.
알바위경로당 벽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