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벽화는 평소 바라보던 뒤쪽으로 가야한다.
주거인의 삶에 방해되지 않도록 조심스레 담아보았다. 양이 무척 많았다.
평소 보아왔던 백사마을 모습. 벽화는 이쪽이아니고 빙돌아 가야한다.
드문드문 보이는 벽화
여기부터 본격 시작이다.
민화흉내낸것인데 품질은 좋아보이지 않았다.
꽃을 주제로삼은 벽화 이것은 봐줄만 했다.
다양한 주제를 만날수 있다.
이글스윙님이 담아준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