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초등학교 앞거리로 맨처음 초기의 작품이 몇개 없어진 상태였다. 아마 가게를 닫았거나 담장을 새로 만들어서였는지도..
음식거리로서 제법 번화가인셈인데 음식관련작품이면 더 좋았지않나...하는 아쉬움이있었다
이미 사라진 작품들이 꽤 많았다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다
음식거리인데 너무 특징없는 초상화가 되어버렸다
음식과 관련있는 작품이면 좋았을것 같았다
오유성. 관리부재의 아쉬움
영월시내에 가장 번화한곳의 벽화치고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