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마차리에서 영월시내쪽으로 넘어오는데, 벽화가 눈에보인다
마차 중고등학교 주변인데 이런 시골에 벽화가보이니 여간 반가운게 아니다. 차를 세우고 둘러보았다
그래픽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벽화가 많았다
이것만은 사실적 묘사에 가깝다
길 건너에도 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무척 벽화가 많았다
벽화앞의 진짜 꽃이다
마차 중학교 앞의 벽화
이것 말고도 더 많은데, 약속시간때문에 미처 다 보지는 못했다
기회되면 다시한번 와 보기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