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중햑교 앞부터 시작이다
네비로 찾아가려면 인왕중학교를 치면 가장 정확하다
언덕을 죽 따라서 벽화가 이어진다
벽화 작업중인가보다
길 건너편 벽화
길이 두갈래로 나뉜다
인왕산으로 향하는길
어찌보면 우스운데, 나름 운치있다
무척 더운 날이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이리로 오르면 기차바위로 연결된다고한다
홍심 약수터에서
다시 내려간다
이어지는 벽화
언덕길을 따라 벽화다
개미마을 끝이다
길을따라 내려간다
개미마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