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일
오랬만에 심학산 둘레길을 걸어본다
신록의 봄이 가득하였다
한바퀴도는데 1시간 반이면 충분한 둘레길
연초록이 곧 여름이 다가온다고 알려준다
철쭉인지?
군부대가 많아 이런모습이 눈에 많이 보인다
호젓한 오솔길이다
약천사 부근이다
진달래가 많이 보이고...
친 환경적인 배수로인가....
낙조전망대 부근의 개나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한시간 반의 산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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