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의 멋진 암봉능선 2부...
식사후 또 진행이다
지나온 암봉
가야할 방향
그림같은 장면이 펼쳐지고...
암릉과 진달래밭사이로...
뒤돌아 본 모습
다시 진행방향
부드러운 육산의 모습이 보인다
마지막 암릉을 넘는다
여기를 지나자...
육산의 모습이다
반밖에 안왔지만, 암릉구간은 특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산책길이네...
지나온 암릉
산책하듯...
진달래를 만끽하고...
뒤 돌아 보았다. 주작산의 암릉이다
거의 다왔다
박무가 있다
저곳을 넘자...
주작산의 끝이다. 옆의 계단으로 내려선다
오소재도착하니 5시간의 산행이었다
휴양소에서 배꼽잡는 시간을 보내고...
먼저 올라간 팀 배웅하면서...
휴양소의 조명과 저녁하늘의 환상적인 조화
이튿날 차를몰고가면서 바라본 덕룡산의 암봉
주작산은 봄에 꼭 와야하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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