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역사 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여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공립박물관입니다. 2010년 개관하였으며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영상실, 강당, 뮤지엄 샾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설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전이 열립니다. 그리고 강화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실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고인돌공원 옆에 위치해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강화고인돌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인돌 공원에 있는 강화지석묘는 경기지방을 비롯하여 중부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탁자식으로서, 뚜껑돌은 길이 710cm, 너비 550cm나 되는 거석으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유적입니다. - 강화군 문화관광과

 

http://museum.ganghwa.go.kr/mu_main/main.jsp

 

고인돌공원 바로 앞이다 

새 건물이 무척크고 멋지다.

 

 

안내도

 

2층으로 올라가서 1층으로 내려오는 순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구석기 신석기시대의 강화안내. 구석기 자료는 아직 없고, 신석기 유물이 몇점 있었다

 

청동기시대의 강화. 바로 고인돌 시대다

 

청동기 유물

 

 

청동기 시대 마을의 디오라마

 

주거생활

 

고인돌

 

 

 

각국의 거석문화 소개

 

마니산위의 참성대도 있다

 

 

 

강화와 참성단 제단

 

 

고인돌 만드는 디오라마.

먼저 고인돌을 캐내는 모습

 

끌고가서

 

세우고

 

세운위에 얹는다

 

 

 

이방은 기원전부터의 강화역사를 설명한다

 

 

강화와 관련된 이야기들

 

 

강화를 설명하는 그림자 애니메이션

 

1층의 모습이 아래에 보인다

 

1층으로 내려간다

 

 

1층. 고려시대다

 

 

강화는 고려때 중요한 장소였다

 

고려의 왕릉

 

 

 

팔만대장경도 강화에서 만들어졌다

 

 

삼별초에 대하여

 

 

 

파란만장한 조선시대다

 

 

2년전에 돈대를 22군데 찾아서 답사한적이 있었다. 나머지는 거의 무너졌거나 군부대가 사용중이었다

 

 

 

조선시대 전시장모습

 

 

외규장각과 사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척화비

 

외국군인이 평한 조선인

 

조선군인이 사용했던 불랑기포의 포탄과 탄환

 

1866년 정족산성에서 벌어진 병인양요때 프랑스군과의 전투모습

 

 

 

1876년 강화도조약의 디오라마

 

 

그리고는 1871년 신미양요때 초지진에서 미군과 벌어진 대형 전투디오라마

 

 

 

 

강화인의 생활모습

 

 

 

대원군 척화비

 

 

 

밖에는 영상관과 기획전시실이다

 

먼저 영상관

 

3D영상의 볼만한 다이나믹한 애니메이션이다. 어설픈 4D보다 훨 좋아보인다.

 

복도를 지나자

 

기획 전시실

 

 

 

 

 

이렇게 박물관을 둘러보았다

 

강화의 명물로 거듭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