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시청에 회의갔다가 바로앞의 중앙공원의 가을을 만끽한다
거부감을 느낄정도의 예리함
왜 기념탑은 대부분 저리 뾰족할까?
아직 남아있는 가을의 모습이다
단풍도 멋지네..
여긴 아직 여름이....
가까이있어서 오히려 잊혀진 중앙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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