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안개가 잔뜩낀 선운산 입구
여자와 꽃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안개가있으니 나름 몽환적 분위기다
도솔천변
선운사앞
절정의 단풍을 보면서 걷는기분이 좋네...
도솔암
마애불 앞
마애불
용문굴로...
용문굴
사자바위와 천마봉. 박무가끼어 조망은 안좋았다
천마봉가는길은 아주 좋다
천마봉으로...
낙조대와 멀리 청룡산
사자바위
천왕봉
다시 하산이다
도솔암근처오니 다시 단풍이...
이번엔 도솔천 반대방향으로...
해가나니 단풍이 더욱 빨갛다
풍천장어를 먹으며 산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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